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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를 옮기며 예전에 썼던 글을 옮겨왔습니다.
오랜만에 구직활동을 시작했다. 결국 과제탈락(채점 결과 상위 3%라고 써져 있었는데ㅠㅠ) 이지만 실무에서 스프링부트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 용기도 얻을 수 있었고 나쁘진 않았던 경험이었다.
이대로
그냥 좋은 경험 이었다 하고 넘어가 버리면 또다시 실력이 원점으로 돌아갈 것 같아서 과제를 하며 했던 생각, 개발 의도를 적어 놓으려 한다.
그리고 채첨관들의 리뷰 + 스터디원들의 리뷰 + 셀프 리뷰를 통해 코드를 개선해보고 최종 마무리를 해보려 한다.
순서
순서는
설계
리뷰 내용
개선 방향
으로 진행하려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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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계 (0) | 2021.12.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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